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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S PLAYER

KIA 양현종, 타이거즈 구단 최초 10,000 타자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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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타이거즈 인스타그램 >

 

KIA 양현종 선수는 4월 7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전에 선발 투수로 등판해 타이거즈 구단 최초 10,000 타자 상대를 기록했습니다.

 

2007년 KIA 유니폼을 입고 데뷔한 양현종은 17시즌 만에 채운 1만 번째 타자를 상대했습니다.

 

KBO 리그 역대 2번째 기록이며, 이 부문 최다 기록은 2009년 은퇴한 송진우의 1만 2천 708타자 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기록을 달성할 수 있도록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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