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 기아타이거즈 인스타그램 >
KIA타이거즈가 2019년 신인 1차 지명 선수로 광주동성고 투수 김기훈을 선발했습니다.
동성고 김기훈은 183cm, 85kg의 체구를 갖췄으며, KIA의 '포스트 양현종'이라고 꼽히고 있습니다. 직구 최고 구속은 150km를 찍으며 슬라이더와 커브를 주로 구사합니다. 무엇보다 안정된 제구력을 갖췄으며 경기 경험이 많아 자신감 넘치는 투구를 합니다.
KIA에 1차 지명되며 영구결번이 목표라 당찬 목표를 밝혔습니다.
반응형
'TIGERS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KIA 버나디나, 역대 5번째 팀 통산 41,000안타 달성 (0) | 2018.09.19 |
---|---|
KIA 임창용, 6이닝 2실점...4034일 만에 퀄리티스타트 (1) | 2018.09.07 |
KIA 타자들 3홈런과 기록잔치 (0) | 2018.06.06 |
KIA 타이거즈, 스프링캠프 마감...내일 귀국 (0) | 2018.03.07 |
KIA 타이거즈,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훈련 모습 (0) | 2018.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