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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S PLAYER

KIA 윤영철, 슈퍼루키 KBO 데뷔 첫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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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타이거즈 인스타그램 >

KIA 슈퍼루키 윤영철이 KBO 데뷔 첫승을 신고했습니다.

 

윤영철은 롯데 자이언츠의 10연승을 막아내고 네 번째 도전 만에 통산 첫 승리를 따냈습니다.

 

 5이닝 5피안타 1실점의 쾌투를 뽐냈으며, 빠른 볼, 슬라이더, 체인지업 3개 구종으로 롯데 타선을 압도했습니다.

 

윤영철은 송영진(SSG 랜더스·2승), 박명근(LG 트윈스·1승 1세이브)에 이어 올해 입단 신인 중 세 번째로 승리를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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