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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

2024 KBO 정규시즌 기아 타이거즈 우승 KIA 타이거즌 9월 25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와의 경기전 정규 우승 트로피 시상식과 감사인사로 시작했습니다. 경기 전 투수 정해영과 타자 김도영의 팬사인회로 팬들과 만나고, V11 달성의 사령탑 김기태 전 감독의 시구로 홈 72차전의 문을 열었습니다. 경기 중에 주장 나성범의 스탠바이미GO 추첨과 심재학 단장의 스포티지 추첨, IAB Studio와 인크커피에서 준비한 선물도 증정하며 모두가 함께 즐겼습니다. 더보기
2025 KIA 타이거즈 신인 선수 입단식...미래의 호랑이 KIA 타이거즈는 2025 신인 선수 입단식을 가졌습니다. 챔피언스 필드를 찾아온 아기 호랑이들 입니다.11명의 신인 선수 소개와 유니폼과 기념품 전달식, 대표이사 환영식, 기념사진 촬영이 진행되었습니다. 타이거즈 가족이 된 2025 신인 지명 선수들과 가족들을 환영합니다. 2025 신인 선수는 김태형, 이호민, 박재현, 양수호, 김정엽, 최건희, 나연우, 임다온, 엄준현, 이성원, 박헌 입니다. 모두 축하드립니다. 파이팅! 더보기
KIA 타이거즈, 개막 3연승...최형우가 이끄는 호랑이 타선 최형우가 이끄는 호랑이 타선 KIA 타이거즈는 3월 2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 Bank KBO 리그 홈경기에서 롯데 자이언츠에 8-2로 승리하며 개막 3연승과 동시에 리그 유일한 무패 팀으로써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KIA 타선은 1회부터 나균안을 두들기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습니다. 최형우가 선제 투런포로 기선을 제압했고 이후 연속 안타와 롯데의 수비 불안이 겹치며 대거 6점을 올렸습니다. 최형우는 전날에 이은 2경기 연속 홈런으로 통산 473호를 기록하며 이대호를 넘어 KBO리그 통산 홈런 단독 4위에 올랐습니다. 3타수 1안타(1홈런) 2타점의 최형우 외에는 박찬호가 3안타 그리고 이우성, 황대인이 각각 멀티히트를 때려내며 팀 타선을 이끌었습니다. KBO리그 첫.. 더보기
KIA 타이거즈, KT 위즈와 시범경기 14 대 4 승리 KIA 타이거즈는 광주 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리그' KT 위즈와의 시범경기에서 14대 4 대승을 거뒀습니다. 특히 두 경기 연속 1선발 후보로 존재감을 과시하는 외국인 투수 윌 크로우의 활약이 눈부셨습니다. 5이닝 5피안타 5탈삼진 1볼넷 2실점을 했으며, 최고 구속은 시속 152km까지 나왔습니다. 70구가 넘는 상황에서도 시속 150km가 넘는 빠른 공을 던졌습니다. KIA 타이거즈 타자에서는 황대인이 홈런을 때려내며 1루수 경쟁이 치열해졌고, 김도영도 3안타를 때려내면 화끈한 타격감을 선보였습니다. 더보기
KIA 타이거즈, 2024 오프닝 시리즈 이벤트 KIA 타이거즈 2024 오프닝 시리즈 이벤트 3월 23일 (토) 시구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공연 : K-TIGERS 태권도 시범단 행사 : 챔필 10살 생일파티 애국가 : 박예나 어린이 사인회 : 양현종, 김도영 3월 24일 (일) 시구,시타 : 정윤지, 조이찬 어린이 공연 : 케플러 애국가 : 팝페라 '사과나무' 김주형, 박성호 사인회 : 나성범, 윤영철 증정품 응원타올 인크커피 선물세트 더보기
KIA 타이거즈, 시범 경기부터 펄펄...우승이 보인다 KIA 타이거즈 새로운 외인 투수 크로우가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단 한 명의 주자도 허용하지 않은 퍼펙트 피칭으로 완벽투를 선보였습니다. 4이닝 동안 삼진 4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잘 던졌고, 특히 단 1개의 외야 플라이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최원준은 한화 투수 페냐를 상대로 비거리 115m의 홈런포를 쏘아 올렸고, 9회 말 등판한 정해영은 깔끔하게 3자 범퇴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내일(12일)은 류현진의 시범경기 첫 선발 등판입니다. 과연 공격적이 야구로 변신한 KIA 타이거즈가 류현진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더보기
KIA 타이거즈,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종료 한 달간 치열하게 달려온 오키나와 스프링캠프가 마무리됐습니다. 올시즌 더 높은 곳을 향해 더 오래 야구할 선수단을 위해 챔필에서 응원으로 힘을 보내주세요. 올 시즌은 부상 선수 없이 건강하게 뛰어주길 응원합니다. 더보기
KIA 타이거즈 제 11대 감독 이범호 선임 KIA 타이거즈가 지난 2월 13일 제11대 감독으로 이범호 1군 타격코치를 선임했습니다. 새로 선임된 이범호 감독은 "구단과 팬이 나에게 기대하는 부분을 잘 알고 있다. 초보 감독이 아닌 KIA 타이거즈 감독으로서 맡겨진 임기 내 반드시 팀을 정상권으로 올려놓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2년 총액 9억원의 조건에 감독으로 선임했습니다. 또한 프로야구 최초의 '80년대생' 감독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