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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

KIA 타이거즈, 연습경기 및 시범경기 일정 ⚾️돌아온 야구의 계절⚾ KIA타이거즈가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진행되는 4차례의 연습경기를 📺유튜브 갸TV를 통해 생중계합니다! 갸TV에서 중계하지 않는 13일 한화전은 MBC SPORTS+에서 방송됩니다👀 ▼ 갸TV ▼ https://www.youtube.com/user/kiabaseballclub KIA타이거즈 TV V11 신화 이룩한 한국 최고의 명문구단 KIA타이거즈 공식 YouTube 비즈니스 문의 : kiatigersmkt@gmail.com www.youtube.com 더보기
KIA 양현종의 선택 D-Day...어떤 선택을 할까? KIA 타이거즈 양현종이 약속했던 날이 찾아왔다. 어떤 결과가 나올까? 양현종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FA 신분 양현종의 메이저리그 진출 여부는 아직 가려지지 않았다. 당초 20일까지 데드라인을 두고 메이저리그 진출에 올인했지만, 메이저리그의 더딘 흐름과 선수의 강한 의지로 30일까지 데드라인을 연장하면서 해외진출에 집중했다. 이제 그 두 번째 데드라인이 다가왔다. 2월 1일에 스프링캠프가 시작하기 때문에 더 이상의 지체는 팀에도, 양현종 본인에게도 달갑지 않다. 이제 결단을 내려야 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양현종을 둘러싼 이적설조차도 나오지 않아 빅리그 진출 전망은 어둡다. 현재로선 KBO 잔류, 원 소속팀 KIA 잔류가 유력하다. 양현종은 그동안 KIA와도 FA 협상을 펼쳐왔기에, 메이저리그.. 더보기
KIA 타이거즈, 광주 스프링캠프 참가 명단 및 일정 KIA 타이거즈가 2021시즌을 대비해 오는 2월 1일부터 3월 19일까지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한다. 이번 스프링캠프는 지난 1991년(제주도) 이후 처음 이뤄지는 국내 훈련이다. 맷 윌리엄스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18명, 선수단 37명 등 55명이 참가한다. 선수단은 투수 17명, 포수 3명, 내야수 9명, 외야수 8명으로 구성됐다. 2021년 신인가운데 투수 이의리와 박건우, 장민기, 이승재가 캠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주장 나지완을 비롯해 최형우 김선빈 박찬호 류지혁 김태진 박준표 임기영 전상현 정해영 등 주축 선수들이 포함됐다. 아직 FA 계약을 맺지 않은 양현종은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지난해 활약으로 4500만 원이 인상돼 1억500만 원에 계약한 유민상의.. 더보기
KIA 타이거즈, 2021년 연봉 계약 완료...최원준, 전상현 억대 연봉 KIA 타이거즈는 1월 27일 2021시즌 연봉 재계약 대상자 53명과 계약을 마무리했다. 재계약 한 선수 가운데 인상자는 27명이며, 동결 7명, 삭감 19명이다. 내야수 최원준은 7000만원에서 85.7% 오른 1억 3000만원에 재계약하며 2년 만에 억대 연봉에 복귀했으며, 유민상은 6000만원에서 4500만원(75%) 오른 1억 5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외야수 오선우는 지난 해보다 400만원 오른 3400만원에 재계약 했고, 이우성도 100만원 오른 4100만원에 계약을 마쳤다. 투수 전상현은 7600만원에서 1억 4000만원으로 84.2% 인상되며 데뷔 후 처음으로 억대 연봉을 받게 됐고, 박준표도 1억 1000만원에서 45.5% 오른 1억 6000만원에 재계약 했다. 정해영은 2700만원에.. 더보기
KIA 타이거즈, 구단 CI 및 유니폼에 새로운 'KIA' 로고 적용 KIA타이거즈가 구단 CI(Corporate Identity) 및 유니폼에 새로운 ‘KIA’ 로고를 적용하고, 색상을 변경했습니다. ⠀ 홈 유니폼의 워드마크와 배번, 유니폼 뒷면에 승리를 상징하는 ‘V’ 라인도 ‘타이거즈 미드나잇 블랙’ 색상을 적용해 강렬함을 표현했습니다. ⠀ 원정 유니폼은 과감한 면 분할과 함께 주 색상을 검정과 빨강으로 변경했습니다. ‘V’ 라인은 흰색.. 더보기
KIA 양현종, 데드라인 30일까지 연장...ML행 강력 의지 KIA 타이거즈 양현종이 데드라인을 30일로 연장하며 메이저리그행에 또 한번 강한 의지를 보였다. 양현종측은 20일 KIA 타이거즈에 연락을 취해 30일까지 메이저리그 팀들의 제안을 기다리겠다고 재요청을 했다. KIA 구단은 양현종의 제안을 수용했다. 조계현 단장은 "미국에 가고 싶어하는 마음이 강하고 미련이 많아 보인다. 양현종은 FA 선수이고 자기의 권리이다. 저렇게 가고 싶어하는데 우리도 30일까지 기다리기로 했다"고 말했다. 양측은 지난 19일 광주 구단사무실에서 밤늦게까지 마라톤 협상을 가졌다. 별도의 합의 내용 발표 없이 양현종 선수가 20일까지는 메이저리그 오퍼를 기다리기로 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양현종이 이날 고민끝에 다시 한번 메이저리그행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번에 세.. 더보기
KIA 타이거즈, 75주년 광복절 '815 저지' 입고 SK전 승리 KIA 타이거즈는 제75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815저지'를 입고 SK와이번스와의 경기에서 10-3 승리를 장식했다. 전날 나지완의 극적인 역전 끝내기 3점 홈런으로 승리한 기세가 이날 경기 초반으로 이어졌다. KIA 선발 김기훈은 1회초 선취점을 내주면 흔들렸지만 잘 마무리하며 이닝을 마쳤고, KIA는 SK 선발 김주한을 두들겨 1회에만 4점을 뽑아냈다. SK에 먼저 1점을 준 KIA는 1회 말 최원준, 프레스턴 터커의 연속 안타로 노아웃 1, 3루를 만들고 최형우의 우월 3루타로 쉽게 2대 1로 역전했다. 나지완이 중전 안타로 최형우를 홈에 불러들이고, 박찬호의 2루타 때 득점했다. 최형우는 2회 2사 후엔 5대 1로 달아나는 중월 솔로 아치를 그렸다. S.. 더보기
KIA타이거즈, KBO 역대 2번째 4200홈런 대기록 달성 KIA 타이거즈가 팀 통산 4200홈런을 달성하며 KBO리그 역대 2번째 대기록을 달성했다. KIA는 2020년 8월 8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7회말 프레스턴 터커의 홈런으로 KIA 타이거즈가 KBO리그 역대 2번째 팀 통산 4200홈런을 달성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