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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빈

KIA 김선빈, KBO 리그 59번째 5000 타수 기록 달성 KIA 김선빈은 4월 6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KBO 리그 5,000 타수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그라운드에서 멋진 모습 보여줄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KIA 김선빈, KBO 리그 62번째 600 사사구 달성 KIA 타이거즈 김선빈 선수가 KBO 리그 62번째 600 사사구를 달성했습니다. 축하합니다 더보기
KIA 김선빈, KBO리그 44번째 1500안타 달성 KIA 타이거즈의 캡틴 김선빈이 키움과의 경기에서 2안타를 추가하며 개인 통산 1500안타를 달성했습니다. KBO리그 44번째 1500안타를 축하합니다. 더보기
KIA 김선빈, KBO리그 역대 55번째 1400안타 기록 KIA 김선빈 선수가 KBO 리그 역대 55번째 1,400안타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캡틴 김선빈 선수 축하드립니다. 발목 부상도 빨리 완쾌하여 올해 1,500, 1,600안타도 응원합니다. 더보기
KIA 김선빈, KBO 리그 1400경기 출장 대기록 달성 KIA 작은 거인 김선빈 선수가 오늘 (4월19일)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 출장하며 KBO 리그 79번재 1,4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기록을 이어가길 응원합니다. 더보기
KIA 타이거즈, 올해 첫 5연승...쉽게 지지 않는다 KIA 타이거즈가 올해 첫 5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탔다. 김기태 감독과 이대진 투수코치가 자진 사퇴하고 박흥식 감독 대행 체제와 안치홍의 새로운 주장 이후 팀 분위기와 경기력이 많이 달라졌다. 무기력한 경기력에서 벗어나 이제 쉽게 지지 않는다. 베테랑의 약진도 눈에 띈다. 양현종은 5월 들어서 제 궤도를 찾아가고 있다. 6이닝 2안타 1실점으로 첫승을 거둔 2일 삼성전부터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 이하)를 기록했다. 양현종의 5월 4경기 평균자책은 1.00에 불과하지만 2승과 함께 2패도 안았다. 최형우는 4월까지 타율 0.266에 홈런도 3개에 그쳐 중심타자 몫을 전혀 하지 못했다. 그러던 사이 팀은 9연패에 빠지며 최하위로 곤두박질쳤다. 최형우의 최근 5경기 타율은 21타수 10.. 더보기
KIA 타이거즈, 넥센과의 주말 3연전 스윕승 KIA 타이거즈는 1, 2, 3선발이 모두 나오며 넥센과의 주말 3연전 시즌 첫 스윕승을 올리며 단독 4위로 올라섰다. KIA는 지난 4일 인천 SK전 이후 4연승을 내달렸다. KIA는 5일 우천으로 SK전이 취소되면서 이번 넥센과 3연전에서 헥터-양현종-팻딘을 모두 투입할 수 있었으며 결국 3게임 모두 승리하며 상위권 도약에 성공했다. 8일 양팀 서발은 나란히 호투했지만 승과는 거리가 멀었다. KIA 선발 팻딘은 6.1이닝 9피안타 4탈삼진 1사사구 2실점을 기록했으며, 넥센 선발 신재영도 6이닝 5피안타(2홈런) 6탈삼진 무사사구 2실점으로 호투했다. 집중력을 발휘한 팀은 KIA였다. 넥센이 2사 1, 2루 찬스를 날린 뒤 7회말 최형우의 중전 안타를 시작으로 .. 더보기
KIA 타이거즈 선수단, 공항패션 및 스프링캠프 시작 KIA 타이거즈 선수단이 인천공항을 통해 오키나와 나하공항에 입국했습니다. 선수들은 정장으로 통일된 옷차림으로 공항패션을 선보였습니다. 버나디나, 김선빈, 김윤동, 임기영, 안치홍, 한준수 선수의 공항패션 보시죠~개인적으로 버나디나 선수가 제일 멋져보이네요^^ 선수들은 인천공항에서 그동안의 안부들도 묻고 이야기를 나누며 사진도 찍는 모습이네요.외국인 선수들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변함없이 볼 수 있어서 반갑고 기쁘네요.김선빈과 나지완은 서로 사진 찍어주나 봅니다^^ 오키나와에 도착해서 숙소로 향하는 모습입니다.오랜만에 서재응, 김상훈 코치의 모습도 보이네요.한달간의 스프링캠프동안 부상없이 훈련하길 기원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