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호 썸네일형 리스트형 KBO 역사에 단 5명뿐인 1000볼넷 타자들 KBO 역사에 단 5명만 존재하는 1000볼넷 타자들입니다. KIA 소속으로는 은퇴한 장성호와 현역 최형우 선수가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KIA 최원준, 22경기 연속 안타 진행중...타이거즈 타이 기록 KIA 타이거즈 최원준이 2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최원준은 이종범(1994), 장성호(2001)와 어깨를 나라히 하며 구단 연속 경기 안타 타이 기록을 세웠다. 오늘 4월 9일 NC와의 경기에서 안타를 추가한다면 구단 신기록이 된다. 최원준은 지난해 10월 9일 광주 SK전부터 2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더보기 KIA 최형우, 1300경기 출장 및 1500안타 달성 KIA타이거즈 최형우가 통산 1,300경기 출장 및 KBO 역대 30번째 1,500안타를 달성했습니다. KIA 소속 선수로는 마해영, 장성호, 이종범, 이범호, 김주찬에 이어 6번째 입니다. 한개의 안타를 위해 수백번의 스윙을 연습했습니다. 그리고 그 안타 한개, 한개 쌓여서 1,500안타가 되었습니다. 최형우 선수 축하합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