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IA 홈런존

챔피언스필드 홈런존...올해 주인공 K5 탄다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는 홈런존에 구조물을 맞추면 해당 차량을 선물합니다. 챔피언스필드 개장 이후 두산 감재환 선수가 첫 주인공이 되었고, 기아 타이거즈 소속 선수로는 최희섭과 프레스턴 터커, 나성범, 소그크라테스 선수가 주인공이었습니다. 2024 기아 홈런존은 기아 K5와 함께 합니다. 올 시즌 기아 홈런존의 주인공은 어떤 선수가 될까요? ★역대 홈런존 주인공 2014년 - 두산 김재환 2015년 - KIA 최희섭 2017년 - 두산 오재일 2020년 - 기아 프레스턴 터커 2020년 - LG 김현수 2021년 - NC 나성범 2022년 - KIA 나성범 2023년 - KIA 소크라테스 더보기
KIA 터커, 홈런치고 쏘렌토 받고...잘 나가는 김덕호! KIA 타이거즈 프레스턴 터커가 2020시즌 KIA 홈런존의 첫 주인공이 되며 쏘렌토를 부상으로 받았다. 터커는 5월 17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전에서 4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투수 알칸타라의 공을 받아쳐 ‘KIA 홈런존’을 직격하는 솔로 홈런포를 터트렸다. 홈런존은 기아자동차가 광고 효과를 위해 2013년 처음 고안한 이벤트이다. 2014년 챔피언스필드 개장 이후로 홈런을 치기가 상당히 까다로운 우중간 외야에 지정됐다. 전시된 자동차는 일정 기간마다 바뀌고 바운드 없이 홈런존 차량 및 구조물을 맞히는 선수에게 전시 차량을 증정한다. 터커의 타구가 KIA 홈런존에 전시 중인 ‘쏘렌토’ 차량 옆 구조물을 맞음에 따라, 기아자동차는 동일 모델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