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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S NEWS

KIA, 2023 신인 드래프트 지명선수 2023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2023 KIA 타이거즈 신인 드래프트 지명 결과 윤영철, 정해원, 김세일, 곽도규, 이송찬, 이도현, 박일훈, 김도월, 김재현, 고윤호가 지명됐습니다. KIA 유니폼을 입은 아기 호랑이의 첫 순간입니다. 사진 왼쪽부터 곽도규, 정해원, 김도월, 김세일 입니다 KIA와 함께 할 아기 호랑이들을 환영해주세요^^ 더보기
KIA 타이거즈 역대 최대 점수 차 승리...KBO 신기록 KIA 타이거즈가 무서운 화력을 뽐내며 롯데 자이언츠를 상대로 23대 0으로 누르고 역대 최다 점수 차 승리 신기록을 달성했다. 이로써 KIA는 롯데와의 3연전을 스윕으로 6위 롯데를 7게임 차로 따돌리며 상위권을 바라보게 됐습니다. KIA는 최형우의 통산 350홈런과 황대인의 데뷔 첫 5안타, 선발투수 이의리의 7이닝 무실점 힘입어 구단 역사상 한 경기 최다 득점 신기록을 작성했습니다. 후반기 첫 시작 KIA의 방망이가 뜨겁습니다. 7월 23일 첫 경기에서 8안타 5득점으로 승리를 거뒀고, 24일은 20안타 9득점으로 승리 그리고 25일 무려 26개의 안타를 쏟아냈습니다. 소크라테스와 박동원 없이도 타선이 제 몫을 해주는 점이 고무적이며 곧 이들이 돌아오고 외인투수 션 놀린까지 주말에 복귀하며 KIA의.. 더보기
KIA 김종국 감독, 감독 데뷔 첫 승! KIA 타이거즈의 새 사령탑 김종국 감독이 4월 5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2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감독 데뷔 첫 승리를 거뒀다. 개막 3경기 만에 첫 승을 따냈다. 경기 후 김 감독은 " 감독 첫 승리라 의미가 큰 거 같다. 무척 기쁘기도 하면서 약간 어떨떨하기도 하다. 위기 상황에서 비록 3실점을 하긴 했지만 1점 차였기 때문에 후반에 기회가 올 것으로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한 "개막전 내용이 좋지 못했고 LG와의 2차전에서 1점차 승부를 뒤집지 못해 부담감이 있었는데 선수들이 잘해줘서 오늘 승리할 수 있었다"고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가 중요할 거 같다. 내일도 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팬, 선수 모두에게 .. 더보기
KIA 타이거즈, 2022 캐치프레이즈 확정 2022 캐치프레이즈 확정 포효하라 ALWAYS KIA TIGERS 더보기
KIA 타이거즈, 2022 함평 스프링캠프 훈련 종료 KIA 타이거즈의 2022 함평 스프링캠프 훈련이 종료되었습니다. 그리고... 2022 홈 연습경기에서 만나요. 연습경기 중계는 KIA 타이거즈 공식 유튜브 갸티비에서 보시면 됩니다. 벌써 시즌이 시작된 느낌입니다! 더보기
2022시즌 KIA 선수단 등번호 2022시즌 KIA 타이거즈 선수단 등번호입니다. 2021시즌과 다른 등번호를 사용하는 선수들도 있으며 새 외국인 용병 선수도 있습니다. 올해도 많은 응원해주세요.🐯 7번과 18번은 이종범, 선동열 선수의 영구결번입니다. 더보기
KIA 신임단장에 장정석 임명...첫 임무는? KIA 타이거즈가 장정석 전 키움 히어로즈 감독을 신임 단장으로 임명했다. KIA는 11월 24일 현재 KBSN 스포츠 야구 해설위원으로 활동 중인 장정적 전 감독을 단장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KIA는 시즌 후 맷 윌리엄스 감독과 계약을 해지했고, 이화원 대표이사와 조계현 단장은 성적 부진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임했다. 그리고 마침내 신임 단장을 발표했다. 장정석 단장은 덕수고-중앙대를 졸업하고 KIA에서도 3년간 선수로 생활한 경험이 있다. 키움 히어로즈에서 운영팀장을 역임했고 감독직까지 맡으며 팀을 한국시리즈까지 이끌기도 했다. 장정석 단장의 첫 임무는 신임 감독 선임이다. 그리고 메이저리그에서 도전을 마치고 국내로 복귀한 양현종과의 계약도 진행해야 한다. 장 단장은 25일 광주 KIA 챔피언스필.. 더보기
KIA 타이거즈는 양현종을 잡을 수 있을까 KIA 타이거즈가 국내 복귀가 확실한 양현종 영입에 적극 나설 것을 천명했다. KIA는 양현종이 구단 고위층 인사차 사무실을 방문했고 이 자리에서 '구단에 오겠다'는 뜻을 밝혔고, 구단도 양현종의 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구단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선수라는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단은 향후 충실히 협상에 임해 꼭 잡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시즌 뒤 자유계약(FA) 자격을 얻은 뒤 꿈을 위한 도전으로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했던 양현종은 지난 10월 5일 귀국했다. 양현종은 개인적으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한 해였으며 미국에서의 경험을 '배움'에 의미를 뒀다. 성적은 너무도 아쉬웠지만 돈 주고도 살 수 없는 값진 시간이었다. 미국 현지에서도 2021 시즌 텍사스 레이저스 소속 투수들을 평가하면서 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