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IGERS PLAYER

KIA 김도영, EV3 무사고 고사...운동도 무사고 기원

반응형

< today_tigers 인스타그램 >

KIA 김도영은 지난 8월 30홈런-30도루 기록 달성 부상으로 EV#를 수여 받았습니다.

 

김도영은 부상으로 받은 EV3을 직접 끌고 다닐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원래도 기아의 K8을 자가용으로 타고 있는데 앞으로 차를 두 대 운영할지 다른 방식을 고민할지를 생각해 볼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에 받은 EV3 차량은 흰색으로 선택한 김도영은 무사고를 기원하는 고사를 지내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 팬들에게 더더욱 많은 사랑과 응원을 받오 있습니다.

 

운전과 운동 모두 무사고를 팬들도 기원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