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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S PLAYER

KIA 정혜영, 구단 최초 3년 연속 20세이브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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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만야규 인스타그램 >

KIA 타이거즈 정해영이 시즌 20세이브를 채웠다.

 

정해영은 KBO리그 역대 15번째 3년 연속 20세이블를 달성했으며, 순수 구단 최초 기록이다.

 

임창용이 지난 1997~1998시즌에 해태 타이거즈 소속으로, 1999시즌엔 삼성 소속으로 3연속시즌 20세이브를 달성한 적은 있지만, KIA 구단에서만 한 선수가 이 기록을 올린 건 정해영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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