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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

2022시즌 KIA 선수단 등번호 2022시즌 KIA 타이거즈 선수단 등번호입니다. 2021시즌과 다른 등번호를 사용하는 선수들도 있으며 새 외국인 용병 선수도 있습니다. 올해도 많은 응원해주세요.🐯 7번과 18번은 이종범, 선동열 선수의 영구결번입니다. 더보기
KIA 최원준, 22경기 연속 안타 진행중...타이거즈 타이 기록 KIA 타이거즈 최원준이 2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최원준은 이종범(1994), 장성호(2001)와 어깨를 나라히 하며 구단 연속 경기 안타 타이 기록을 세웠다. 오늘 4월 9일 NC와의 경기에서 안타를 추가한다면 구단 신기록이 된다. 최원준은 지난해 10월 9일 광주 SK전부터 22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더보기
KIA 김주찬, 개인 통산 1000득점 달성...KBO 역대 13번째 KIA 타이거즈 김주찬이 개인 통산 1000득점을 달성했다. 김주찬은 6월 12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팀이 2-1로 앞선 3회말 1사 후 두 번째 타석에 선 김주찬은 상대 선발 백정현에게 우전 안타를 때려내 출루했다. 이어 프레스턴 터커의 우월 2루타에 3루까지 진루한 뒤 최형우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홈을 밟았다. 이 득점으로 통산 1000득점째를 달성했다. KBO리그 역대 13번째 기록이다. KIA 선수로는 2009년 이종범(은퇴)에 이어 2번째다. 2000년 삼성에 입단한 김주찬은 데뷔 두 번째 경기인 2000년 4월8일 잠실 LG 트윈스전에서 첫 득점을 수확했다. 롯데 자이언츠 소속이었던 2011년 9.. 더보기
KIA 최형우, 1300경기 출장 및 1500안타 달성 KIA타이거즈 최형우가 통산 1,300경기 출장 및 KBO 역대 30번째 1,500안타를 달성했습니다. KIA 소속 선수로는 마해영, 장성호, 이종범, 이범호, 김주찬에 이어 6번째 입니다. 한개의 안타를 위해 수백번의 스윙을 연습했습니다. 그리고 그 안타 한개, 한개 쌓여서 1,500안타가 되었습니다. 최형우 선수 축하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