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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선빈

KIA 김선빈, KBO 리그 1400경기 출장 대기록 달성 KIA 작은 거인 김선빈 선수가 오늘 (4월19일)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 출장하며 KBO 리그 79번재 1,4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기록을 이어가길 응원합니다. 더보기
KIA 김선빈, 2020 KBO 올스타 '베스트12' 선정 KIA 타이거즈 김선빈이 2020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 ‘베스트12’로 선정됐다. 김선빈은 나눔올스타 2루수 부문에서 68만8,226표로 1위를 했다. 김선빈은 2017년 유격수로 올스타 베스트12에 선정된후 3년만에 2루수로 올스타로 선정됐다. 김선빈은 2011, 2017 시즌에 이어 세번째로 올스타 베스트에 선정됐다. 더보기
KIA 김선빈, 통산 1000안타 달성...KBO 역대 97번째 KIA 타이거즈 김선빈이 개인 통산 1000안타를 기록했다. KBO 역대 97번째다. KIA 김선빈은 5월 2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위즈와의 원정경기에서 2번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김선빈은 8회초 2사 상황에서 상대 선발 데스파이네로부터 우전 안타를 때려냈다. 통산 1055경기 만에 1000안타를 달성했다. 올시즌 타율 0.361을 기록하며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KIA에서 또 다른 대기록과 2000안타도 기대해본다. 더보기
KIA 김선빈, 4년 최대 40억원 계약...KIA 잔류 자유계약(FA) 김선빈이 4년 최대 40억원에 계약하며 원소속팀 KIA 타이거즈에 잔류했다. KIA는 김선빈과 계약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계약금 16억원, 연봉 18억원, 옵션 6억원 등 총 40억원 규모다. 김선빈은 생애 첫 FA 협상에서 진통을 겪었다. 지난해 11월부터 구단과 협상을 진행했지만 해를 넘기면서 다소 난항을 겪었다. 하지만 키스톤 콤비였던 안치홍이 롯데 자이언츠와 2+2 옵트아웃 계약으로 이적하며 KIA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김선빈 마저 놓치게 된다며 전력누수가 크기 때문이다. 결국 KIA 조계현 단장이 직접 협상 테이블에 나서며 협상이 급물살을 탔으며 지난 7일 협상에서 긍정적인 신호가 나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주일이 지나서도 계약소식이 없어 KIA 구단과 팬들의 불안감과 원.. 더보기
KIA 김선빈, 위기가정아동 후원금 1천만원 후원 KIA 타이거즈 김선빈 선수가 지난 1월 24일 위기가정아동을 위해 써달라며 굿네이버스 광주서부지부에 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김선빈은 지난 12월에도 부부가 미혼한부모 가정의 아이들을 위해 사단법인 그루맘에 분유 100캔을 기부하는 등 선행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렇듯 김선빈은 실력과 인품을 두루 갖춘 선수로서 야구팬들에게 인기가 많은 선수 중 한명이다. 김선빈 선수의 2019년 플레이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