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KIA타이거즈 김선빈

KIA 김선빈, 위기가정아동 후원금 1천만원 후원 KIA 타이거즈 김선빈 선수가 지난 1월 24일 위기가정아동을 위해 써달라며 굿네이버스 광주서부지부에 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김선빈은 지난 12월에도 부부가 미혼한부모 가정의 아이들을 위해 사단법인 그루맘에 분유 100캔을 기부하는 등 선행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렇듯 김선빈은 실력과 인품을 두루 갖춘 선수로서 야구팬들에게 인기가 많은 선수 중 한명이다. 김선빈 선수의 2019년 플레이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더보기
KIA 김선빈, 연봉 2억 8000만원 도장 KIA 타이거즈 작은 거인 김선빈이 연봉 2억 8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지난해 연봉 8000만원에서 2억원이 올랐다. KIA 타이거즈 김선빈은 2017년 시즌 가장 큰 활약을 한 선수이다. 지난해 상무 야구단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팀에 복귀한 김선빈은 올 시즌 137경기에 나와 176안타 5홈런 64타점 84득점 3할7푼의 타율로 활약하며 KIA의 우승 그 중심에 섰다. 두산 베어스와의 한국시리즈에서도 14타수 5안타 1타점 3득점 3할5푼7리의 타율로 팀의 통합 우승에 힘을 보탰다. 2017년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유격수 부문 골든 글러브를 차지했으며, 데뷔 10년 만에 골든글러블 영예를 안았다. 화려한 시즌을 보낸 김선빈은 시즌 종료 후 김선빈은 고질적인 발목 통증 치료를 위해 지난달 7..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