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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S GAME

2019 올스타전 KIA 타이거즈 선수들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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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타이거즈 인스타그램 >

2019년 올스타전에 참여한 KIA 타이거즈 선수단!

 

박흥식 감독대행과 투수 하준영, 문경찬과 타자는 한승택과 박찬호가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13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은퇴식을 가졌던  이범호가 깜짝 등장했습니다. 

 

KBO 사무국은 리그 발전에 이바지한 선수를 예우하는 차원에서 현역을 마감한 이범호를 올스타전에 초청했고 팬들에게 올스타전이라는 최대 잔치에서 이범호의 마지막 모습을 볼 기회를 주자는 취지였다고 합니다. 

 

올스타전에 참여한 하준영, 문경찬, 박찬호, 한승택 선수의 이름과 유니폼이 나눔 락커에 딱~! 멋집니다.

 

팬들에게 싸인도 해주고 소통하고 올스타전을 즐기는 우리 KIA 타이거즈 선수들입니다.

 

한승택 포수는 정규리그에서는 볼 수 없는 장면을 보여줬습니다. 심판과 함께 비디오 판독을 위해 해드셋을 쓰고 있는 귀여운 모습입니다. 

 

KIA 하준영 선수의 활약이 눈이 부셨습니다. 막강한 중심 타선을 상대하며 올사타전 신기록인 4연속 탈삼진으로 우수투수상과 함께 상금 300만원을 받았습니다. 하준영 선수 축하합니다.

 

KIA 문경찬 선수의 초록색 글러브는 헐크같은 느낌이 듭니다. 하반기에도 KIA 타이거즈의 뒷문을 책임져주세요.

 

2019년 올스타전이 모두 끝나고 선수드이 그라운드에 둘러 앉아 불꽃놀이를 구경하며 모든 올스타전이 마무리되었습니다.

 

KIA 타이거즈 선수들 하반기에도 몸 건강히 좋은 모습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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