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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S PLAYER

KIA 김선빈, KBO 리그 59번째 5000 타수 기록 달성 KIA 김선빈은 4월 6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4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KBO 리그 5,000 타수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그라운드에서 멋진 모습 보여줄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KIA 전상현, 타이거즈 통산 최다 홀드 달성...심동섭 넘었다 KIA 전상현이 4월 4일 KT전에서 홀드를 추가하며 개인 통산 68홀드를 달성했습니다. KIA 타이거즈 최다 홀드 기록이며, 전상현 선수가 타이거즈의 역사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종전 기록은 심동섭의 67홀드였습니다. 더보기
KIA 김선빈, KBO 리그 62번째 600 사사구 달성 KIA 타이거즈 김선빈 선수가 KBO 리그 62번째 600 사사구를 달성했습니다. 축하합니다 더보기
KIA 박찬호, 2023 KBO 수비상 유격수 부문 초대 수상 2023 KBO 수비상 유격수 부문 초대 수상자 박.찬.호 박찬호 선수의 수상을 축하합니다 더보기
KIA 김선빈, KBO리그 44번째 1500안타 달성 KIA 타이거즈의 캡틴 김선빈이 키움과의 경기에서 2안타를 추가하며 개인 통산 1500안타를 달성했습니다. KBO리그 44번째 1500안타를 축하합니다. 더보기
KIA 양현종, KBO 역대 최초 9년 연속 160이닝 달성 KIA 타이거즈의 에이스이며 대투수 양현종이 9년 연속 160이닝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KBO리그 최초의 기록입니다. 키움전 8이닝을 소화하며 또 하나의 역사를 썼습니다. 2014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KIA 타이거즈의 선발 마운드를 책임지고 있는 리빙 레전드 양현종 선수 축하합니다. 더보기
KIA 정혜영, 구단 최초 3년 연속 20세이브 달성 KIA 타이거즈 정해영이 시즌 20세이브를 채웠다. 정해영은 KBO리그 역대 15번째 3년 연속 20세이블를 달성했으며, 순수 구단 최초 기록이다. 임창용이 지난 1997~1998시즌에 해태 타이거즈 소속으로, 1999시즌엔 삼성 소속으로 3연속시즌 20세이브를 달성한 적은 있지만, KIA 구단에서만 한 선수가 이 기록을 올린 건 정해영 뿐이다. 더보기
KIA 나성범, 우측 햄스트링 손상...시즌 아웃 KIA 나성범이 부상 복귀 이후 호성적을 이어왔는데 우측 햄스트링 손상으로 재활에 10~12주 진단을 받아 사실상 시즌 아웃됩니다. 나성범은 1군 합류 이후 간판 타자 다운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58경기 출전해 타율 0.365 18홈런 57타점에 OPS 1.098로 맹활약했습니다. 그러나 또 부상에 발목이 잡히면서 시즌을 일찍 마감합니다. KIA의 가을야구행 티케 확보에 갈 길이 바쁜 상황에서 나성범의 부상으로 큰 어려움을 겪게 됐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