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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S GAME

[KIA-NC] 나성범 또 홈런포 가동...잇몸으로 버틴 투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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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는 5월 17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NC에 7대 4로 승리하며 단독 선두를 지켰습니다.

 

KIA는 경기 초반 선발 김건국이 부상으로 일찌감치 교체돼 위기를 맞았습니다. 이날 경기 전 지난 15~16일 광주 두산 베어스전에서 연투했던 정해영, 장현식, 최지민, 곽도규 등에게 휴식을 부여했습니다. 불펜 투수 4명이 쉬기에 선발 투수가 많은 이닝을 끌어줘야 했지만, 부상으로 예상보다 빠르게 마운드에서 내려가며 경기 초반부터 불펜을 가동해야 했습니다. 김사윤이 3이닝을 책임졌고 윤중현-김도현-이준영-전상현이 각 1~2이닝씩 책임지며 실점을 최소화했습니다.

 

KIA 타선은 박찬호, 나성범, 이우성, 홍종표가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맹활약했고, 특히 나성범은 9회초 무사 1루에서 임정호의 초구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월 2점 홈런으로 연결하는 쐐기포를 날리며 승리를 굳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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