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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김선빈

KIA 김선빈, KBO 리그 1400경기 출장 대기록 달성 KIA 작은 거인 김선빈 선수가 오늘 (4월19일)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 출장하며 KBO 리그 79번재 1,4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기록을 이어가길 응원합니다. 더보기
KIA 타이거즈, 키움에 이틀 연속 연장 승리...신인 이승재 데뷔 첫 승! KIA 타이거즈가 키움에 이틀 연속 연장 승부를 모두 잡았다. KIA는 4월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팀 간 2차전에서 8-7로 승리했다. KIA는 전날 연장 승부 승리에 이어 이날 경기도 잡으며 2연승을 달렸다. KIA 선발 김현수는 3.1이닝동안 5피안타 2사사구 4탈삼진 6실점(4자책)을 기록했다. 이어 오른 이민우가 2.1이닝, 이준영이 0.1이닝, 박준표가 1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8회 마운드에 오른 장현식은 1실점을 기록했다. 9회 등판한 신인 이승재는 3이닝 동안 피안타 없이 2개의 삼진을 곁들여 무실점 방어로 데뷔 첫 승을 구원으로 따냈다. 이승재는 역대 47번째로 프로 데뷔전 승리투수(구원승은 25번째)가 됐다. 8대 7.. 더보기
KIA 김선빈, 2020 KBO 올스타 '베스트12' 선정 KIA 타이거즈 김선빈이 2020 신한은행 SOL KBO 올스타 ‘베스트12’로 선정됐다. 김선빈은 나눔올스타 2루수 부문에서 68만8,226표로 1위를 했다. 김선빈은 2017년 유격수로 올스타 베스트12에 선정된후 3년만에 2루수로 올스타로 선정됐다. 김선빈은 2011, 2017 시즌에 이어 세번째로 올스타 베스트에 선정됐다. 더보기
KIA 김선빈, 통산 1000안타 달성...KBO 역대 97번째 KIA 타이거즈 김선빈이 개인 통산 1000안타를 기록했다. KBO 역대 97번째다. KIA 김선빈은 5월 27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위즈와의 원정경기에서 2번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김선빈은 8회초 2사 상황에서 상대 선발 데스파이네로부터 우전 안타를 때려냈다. 통산 1055경기 만에 1000안타를 달성했다. 올시즌 타율 0.361을 기록하며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KIA에서 또 다른 대기록과 2000안타도 기대해본다. 더보기
KIA 김선빈, 4년 최대 40억원 계약...KIA 잔류 자유계약(FA) 김선빈이 4년 최대 40억원에 계약하며 원소속팀 KIA 타이거즈에 잔류했다. KIA는 김선빈과 계약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계약금 16억원, 연봉 18억원, 옵션 6억원 등 총 40억원 규모다. 김선빈은 생애 첫 FA 협상에서 진통을 겪었다. 지난해 11월부터 구단과 협상을 진행했지만 해를 넘기면서 다소 난항을 겪었다. 하지만 키스톤 콤비였던 안치홍이 롯데 자이언츠와 2+2 옵트아웃 계약으로 이적하며 KIA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김선빈 마저 놓치게 된다며 전력누수가 크기 때문이다. 결국 KIA 조계현 단장이 직접 협상 테이블에 나서며 협상이 급물살을 탔으며 지난 7일 협상에서 긍정적인 신호가 나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주일이 지나서도 계약소식이 없어 KIA 구단과 팬들의 불안감과 원.. 더보기
KIA 김선빈, 연봉 2억 8000만원 도장 KIA 타이거즈 작은 거인 김선빈이 연봉 2억 8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지난해 연봉 8000만원에서 2억원이 올랐다. KIA 타이거즈 김선빈은 2017년 시즌 가장 큰 활약을 한 선수이다. 지난해 상무 야구단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팀에 복귀한 김선빈은 올 시즌 137경기에 나와 176안타 5홈런 64타점 84득점 3할7푼의 타율로 활약하며 KIA의 우승 그 중심에 섰다. 두산 베어스와의 한국시리즈에서도 14타수 5안타 1타점 3득점 3할5푼7리의 타율로 팀의 통합 우승에 힘을 보탰다. 2017년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유격수 부문 골든 글러브를 차지했으며, 데뷔 10년 만에 골든글러블 영예를 안았다. 화려한 시즌을 보낸 김선빈은 시즌 종료 후 김선빈은 고질적인 발목 통증 치료를 위해 지난달 7..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