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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S PLAYER

KIA 최형우, 4번타자 복귀...방망이 부러져도 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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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타이거즈 인스타그램 >

KIA타이거즈 최형우가 4번 타자로 복귀하며 첫 홈런을 날렸다.

 

최형우는 4월 27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NC다이노스와의 연습경기에서 역전 스리런 홈런을 날리며 실전 감각을 끌어 올렸다.

 

특히 배트가 부러지는 가운데서도 홈런을 날리는 괴력의 힘을 과시하도 했다. 

 

최형우는 배트가 부러지며 홈런을 치는 일은 처음 겪는 일이라며 의아하다는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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